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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187 옥타곤걸 강예빈, 비키니가 감당 안 되는 우윳빛 가슴 '터질 듯'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5-24 13:28 송고
ufc187가 열린 가운데 옥타곤걸 강예빈의 비키니 셀카가 세삼 화제다. 

강예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언제쯤 태닝이 될까. 태닝하러 왔는데 난 안 되나봐 구릿빛 피부 부럽다. 그냥 태닝 로션으로 해야할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선베드에 앉아 연보라색 끈 비키니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강예빈의 우윳빛 속살과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강예빈의 비키니 셀카가 세삼 화제다. © News1 스포츠 / 강예빈 인스타그램
강예빈의 비키니 셀카가 세삼 화제다. © News1 스포츠 / 강예빈 인스타그램


ufc187 옥타곤걸 강예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ufc187 옥타곤걸, 정말 섹시하다", "ufc187 옥타곤걸, 강예빈 몸매 좋네", "ufc187 옥타곤걸, 태닝 안 하는 게 예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UFC 187이 열렸다. 

이날 김동현의 상대는 현재 UFC 웰터급 랭킹 8위에 올라 있는 통산전적 28승 11패를 기록하고 있는 노장 조쉬 버크만으로 김동현이 3라운드 서브미션에서 승리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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