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이 등장했다.
23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엄마가 보고있다'에서는 고3 야구선수 아들을 지켜봐달라는 엄마의 사연이 등장했다.
'엄마가 보고있다' 김부선이 등장했다. © News1스포츠 / JTBC '엄마가 보고있다' 캡처 |
김부선은 씨앤블루 민혁이 오지 못한다는 소식을 듣자 "30년 만에 인연을 만났는데 제작진들이 도와주지를 않는다"고 투덜댔다.
이에 장동민이 한소리를 하자 김부선은 "동민아 다음주엔 네가 중국이나 일본에 다녀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