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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이종현, 시구보다 중요한 애정 행각?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5-22 17:16 송고

공승연과 이종현이 야구장에서 애정 행각을 펼쳤다.

공승연과 이종현은 지난 21일 오후에 목동구장에서 개최된 프로야구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부부의 날을 맞아 넥센의 승리를 기원하며 시구와 시타를 했다.

이날 공승연은 시구 전 이종현을 향해 주먹에 키스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그는 시구 후 이종현 허리에 손을 감싸며 다정하게 퇴장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승연 이종현이 야구장에서 애정 행각을 펼쳤다. © News1 스포츠/SBS Sports 캡처
공승연 이종현이 야구장에서 애정 행각을 펼쳤다. © News1 스포츠/SBS Sports 캡처


누리꾼들은 “공승연 이종현 잘 어울린다”, “공승연은 시구하고 이종현은 시타하고 보기 좋다”, “공승연 이종현 실제로도 잘 됐으면 좋겠다”, “공승연 이종현 애정 공세에 부럽다는 생각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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