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모델 이사벨 폰타나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영화제 행사의 하나로 에이즈연구재단 amfAR가 인근 도시 앙티브의 호텔에서 주최한 제22회 에이즈퇴치영화 시사회 참석을 위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가슴 떨리게 하는 이사벨 폰타나의 미소
(앙티브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22 08:36 송고 | 2015-05-22 12:03 최종수정
브라질 모델 이사벨 폰타나가 2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68회 칸영화제 행사의 하나로 에이즈연구재단 amfAR가 인근 도시 앙티브의 호텔에서 주최한 제22회 에이즈퇴치영화 시사회 참석을 위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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