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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파스 아렉스, 김수현의 새 드라마 ‘프로듀사’ 제작 지원

(서울=뉴스1) 이슈팀 노수민 기자 | 2015-05-21 15:38 송고
© News1

우리나라 대표 파스인 신신파스 아렉스가 김수현의 새 드라마인 KBS '프로듀사'에 본격적인 제작지원을 진행한다.

KBS 특별기획 드라마 프로듀사는 김수현, 아이유, 공효진, 차태현 등 당대 최고의 인기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첫방송에 1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신신파스 아렉스가 제작지원을 진행하는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의 PD들이 주인공이 되어 진행되는 스토리로 한번에 보기 힘들었던 배우진들이 섭외되어 더욱 큰 주목을 끈 드라마다.

한편 신신파스 아렉스는 꾸준한 판매고 증대를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프로듀사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신신파스 아렉스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신신파스 아렉스의 매출 목표는 100억원이다.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강화 광고비 증액의 일환으로 프로듀사의 제작지원을 진행하게 되었으며 신신파스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강조하는 마케팅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신신파스 아렉스는 근육통, 어깨결림, 통증완화 외에 관절염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다양한 장점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예정이다.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파스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이번 프로듀사 제작지원을 통해 신신파스 아렉스는 제품의 사용방법 및 브랜딩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전국적으로 꾸준하게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서 국민 파스가 될 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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