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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현지, 망사 스타킹 신고 쩍벌 포즈 '보일락 말락'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5-06 17:29 송고 | 2015-05-06 17:34 최종수정
'택시' 이현지가 19금 포즈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가 공개한 화보에는 바니 걸로 변신한 이현지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화보에서 이현지는 검은색 망사 스타킹에 토끼귀 머리띠를 쓴 채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볼륨 몸매와 파격적인 포즈가 눈길을 끈다. 

이현지가 19금 포즈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 News1 스포츠 / 맥심 코리아
이현지가 19금 포즈로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 News1 스포츠 / 맥심 코리아


택시 이현지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택시 이현지, 정말 야해", "택시 이현지, 몸매는 좋네", "택시 이현지, 너무 파격적"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지는 지난 5일 밤 12시25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자신만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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