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피카나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5일(현지시간) 죽은채 해변에 누워있는 거대한 혹등고래를 발로 건드려보고 있다. 혹등고래 사체는 이달들어 벌써 2번이나 퍼시피카나 해변으로 밀려왔다.
[사진]거대한 혹등고래의 죽음
(퍼시피카나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06 10:48 송고 | 2015-05-06 11:07 최종수정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피카나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5일(현지시간) 죽은채 해변에 누워있는 거대한 혹등고래를 발로 건드려보고 있다. 혹등고래 사체는 이달들어 벌써 2번이나 퍼시피카나 해변으로 밀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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