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금융을 하십니까. 
금융이 금융사의 틀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핀테크로 인해 금융이 더 편해지고 더 값싸지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은행에 안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은행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핀테크의 잠재력은 아직 물음표로 남아있습니다.
다른 나라와 금융환경이 다르다보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갑갑한 상황입니다. 

스마트폰이 금융도구가 돼가고 있는 시대, 뉴스1이 5월 창립기념을 달을 맞아 컨퍼런스를 통해 그 물음에 접근합니다.

5월20일(수) 오후2시부터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함께하는 핀테크, 상생하는 핀테크'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에 오셔서 듣고 질문해보십시오. 사전에 질문을 주셔도 좋습니다. 연사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사전문의 : 02-397-7022/7150 ohzin@news1.kr (참가비 없음)

2015.05.04/뉴스1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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