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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린지 본-타이거 우즈 다정했던 한 때

(뉴욕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04 11:24 송고
 
 

스키여제 린지 본이 3일(현지시간) 페이지북을 통해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의 결별사실을 발표했다. 우즈도 비슷한 내용의 성명을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시했다. 사진은 지난 2013년 5월6일 정장을 입은 본과 우즈가 뉴욕시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서 열린 의상 갈라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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