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3일(현지시간) 낭트의 보주아르 구장에서 FC낭트를 상대로 경기를 갖기 전 지진으로 숨진 수천명의 네팔 희생자를 위해 1분간 묵념을 올리고 있다.
[사진]네팔 지진 희생자 묵념하는 생제르맹 선수들
(낭트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5-04 10:09 송고 | 2015-05-04 11:15 최종수정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선수들이 3일(현지시간) 낭트의 보주아르 구장에서 FC낭트를 상대로 경기를 갖기 전 지진으로 숨진 수천명의 네팔 희생자를 위해 1분간 묵념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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