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강진 7일 만에 101세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관인 아룬 쿠마르 싱은 이 남성이 전날 무너진 자신의 주택 잔해에서 발견됐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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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강진 7일 만에 101세 남성이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AFP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관인 아룬 쿠마르 싱은 이 남성이 전날 무너진 자신의 주택 잔해에서 발견됐으며 현재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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