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제공>© News1 |
이씨는 "시동을 걸어 차량을 움직이는 순간 뭔가 걸리는 느낌이 들어 확인해보니 사람이 있었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정씨는 이 사고로 갈비뼈가 부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씨가 술에 취해 차량 밑에서 잠자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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