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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박신혜 기아대책에 후원금 전달

"지진 피해당한 네팔 국민 위해 써달라"

(서울=뉴스1) 황라현 기자 | 2015-04-30 15:59 송고

 

기아대책 긴급구호팀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네팔 신두팔촉지역 주민들과 피해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 News1

가수 김동완씨와 탤런트 박신혜씨가 지진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30일 기아대책은 그룹 신화의 멤버이자 배우 김동완씨가 전날 지진 피해로 고통 받는 네팔 국민을 돕는데 써달라며 36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아대책에 따르면 김씨는 "네팔의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꼭 필요한 곳에 써달라"고 부탁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김씨가 2007년부터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외 아동결연을 맺고 지금까지 꾸준히 후원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7일에는 박신혜씨가 네팔 긴급구호 활동에 써달라며 기아대책에 3000만원을 쾌척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2011년부터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박씨가 지진 피해지역을 돕는데 써달라며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기아대책과 함께 2009년 네팔 봉사활동을 다녀온 후 네팔에 도서 후원을 하기도 했던 박씨는 "지진으로 가족과 친구를 잃고 큰 슬픔에 잠긴 네팔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씨의 소속사인 솔트(S.A.L.T.) 엔터테인먼트도 역시 네팔 지진 피해지역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기아대책은 27일 긴급구호팀을 네팔에 급파해 카트만두와 인근 지역에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greenao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