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소재 식당체인 치포틀 종업원들이 27일(현지시간) 유전자조작 식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로 발표한 당일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있다. 덴버에 본사를 둔 이 식당체인은 이날부터 치포틀 멕시코식당에서 내놓는 음식은 유전공학을 이용해 유전자를 변형시킨 곡물이나 채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소재 식당체인 치포틀 종업원들이 27일(현지시간) 유전자조작 식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로 발표한 당일 손님들의 주문을 받고 있다. 덴버에 본사를 둔 이 식당체인은 이날부터 치포틀 멕시코식당에서 내놓는 음식은 유전공학을 이용해 유전자를 변형시킨 곡물이나 채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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