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연행됐다가 의문사한 25세 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가족과 친구들이 27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우드론 공동묘지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한 뒤 하관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의 죽음은 미전역에 걸쳐 경찰의 용의자 대처방안을 규탄하는 새로운 시위를 촉발했다.
경찰에 연행됐다가 의문사한 25세 흑인청년 프레디 그레이의 가족과 친구들이 27일(현지시간) 볼티모어 우드론 공동묘지에서 열린 장례식에 참석한 뒤 하관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그의 죽음은 미전역에 걸쳐 경찰의 용의자 대처방안을 규탄하는 새로운 시위를 촉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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