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상파울루 자라구와 동물원의 한 여직원이 27일(현지시간) 검은 털로 뒤덮인 마모셋원숭이에게 우유를 먹인 뒤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들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 자라구와 동물원의 한 여직원이 27일(현지시간) 검은 털로 뒤덮인 마모셋원숭이에게 우유를 먹인 뒤 소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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