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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헨리, 예원·이태임 욕설 논란 언급 "많은 일 있었다"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2015-04-25 17:31 송고 | 2015-04-25 17:58 최종수정
'우리 결혼했어요4' 헨리가 예원과의 오랜만의 만남에 긴장했다. 

25일 오후 4시55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3주 만에 예원과 만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부모님을 만나러 캐나다에 다녀왔다며 "안 본지 3주 된 것 같다. 안 본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만나려니까) 많이 긴장됐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4시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25일 오후 4시55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4´가 방송됐다. © 뉴스1스포츠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예원은 헨리와의 오랜만의 만남에서 "막상 얼굴 보고 그러니까 속에서만 말이 맴돌고 겉으로 말이 안 나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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