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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와 엘리베이터 밀착 스킨십에 발그레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4-25 14:54 송고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24일 밤 9시45분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서는 함께 장을 본 후 숙소로 돌아오는 이서진과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숙소의 좁은 엘리베이터에 함께 탑승했고 이때 VJ가 함께 탑승하면서 몸을 밀착하게 됐다. 이서진과 최지우는 VJ의 카메라를 통해 자신들의 모습을 확인했고 이내 쑥스러운 듯 고개를 돌려 눈길을 끌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 뉴스1스포츠 / tvN ´꽃보다 할배´ 캡처
'꽃보다 할배' 이서진과 최지우가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 뉴스1스포츠 / tvN ´꽃보다 할배´ 캡처


특히 이서진은 민망해 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며 VJ에게 "네가 먼저 내려"라고 괜시리 윽박지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이거 그린라이트 맞지", "꽃보다 할배 이서진, 귀여워", "꽃보다 할배 이서진, 쑥스러운가봐"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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