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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정아름·유승옥 비키니 대결, 볼륨 '누가 더 우월?'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4-24 15:46 송고 | 2015-04-24 16:54 최종수정

예정화, 정아름, 유승옥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지난 2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썰전-예능심판자'에서는 머슬 글래머 대표 정아름, 유승옥, 이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정아름은 80kg였던 사실을 고백하며 3개월 만에 25kg 감량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최근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유승옥을 극찬했다.

예정화, 정아름, 유승옥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예정화 정아름 인스타그램, 케이웨이브
예정화, 정아름, 유승옥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 뉴스1스포츠 / 예정화 정아름 인스타그램, 케이웨이브


MC 김구라는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촬영하며 예정화를 처음 알게 됐다. 비키니 몸매까지도 완벽했다. 머슬 담당 코치라고 하던데 정말 엄청났다. 이분이 유승옥씨와 맞먹는다"고 예정화의 몸매를 극찬했다.

방송 후 정아름을 비롯해 예정화, 유승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이들의 비키니 사진이 인터넷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바비인형처럼 깡마른 몸이 아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여기에 볼륨감까지 더해져 워너비 몸매로 등극했다.

누리꾼들은 "예정화, 정아름, 유승옥 결국 운동이 답인가", "예정화, 정아름, 유승옥 요즘 그냥 마른 여자들보다 운동한 여자들이 더 섹시하게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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