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0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칠레 남부의 칼부코 화산이 23일(현지시간) 분화 이틀째를 맞아 짙은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은 코렌토소에서 촬영한 것이다.
약 50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칠레 남부의 칼부코 화산이 23일(현지시간) 분화 이틀째를 맞아 짙은 화산재를 뿜어내고 있다. 사진은 코렌토소에서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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