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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셸 위, 키가 길어서 퍼팅이 좀…

(샌프란시스코 AFP=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4-24 11:20 송고
 
 

183cm의 장신 재미동포 골퍼 미셸 위가 2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레이크 머서드 골프클럽에서 개막된 미LPGA투어 스윙잉 스커츠 1라운드 4번홀 그린서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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