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엄마 얘기만 나오면 눈물"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4-21 17:14 송고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이 눈물을 보였다.

이본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의 중심 인물인 엄마에 대해서 "엄마는 내 아킬레스건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엄마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부터 난다. 딱히 어떤 일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엄마라는 단어 자체가 눈물이 나는 단어"라고 덧붙였다.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이 엄마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 News1 DB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이 엄마를 언급하며 눈물을 흘렸다. © News1 DB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의 눈물에 누리꾼들은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나도 공감한다",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예쁘다",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몸매 좋다",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응원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