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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영등포,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는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생기한의원 영등포점 신덕일 원장은 “안면홍조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주지는 않지만, 안면홍조 환자들은 붉어지는 증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이렇듯 스트레스를 받게 되므로 증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신덕일 원장은 “생기한의원에서는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서 ‘생기 Self Balancing Therapy’를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약과 환을 통해서 피부에 쌓여 있는 열기와 독소를 배출하고 외용제, 침, 약침, 사혈 치료 등으로 자극받은 혈관을 진정시켜 준다. 특히 생기한의원에서 최근에 개발한 ‘생기약침’은 무균처리 시설에서 유기농한약재에서 추출한 약침약을 사용하기 때문에 성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들에게도 아무런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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