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선거유세차 뉴햄프셔주 킨을 방문, 지역 식당에 들러 캐런 모스의 갓난아기몰리 모스를 안아 어르고 있다. 아기엄마 캐런 모스(왼쪽)가 이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미국 민주당의 가장 유력한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 전국무장관이 20일(현지시간) 선거유세차 뉴햄프셔주 킨을 방문, 지역 식당에 들러 캐런 모스의 갓난아기몰리 모스를 안아 어르고 있다. 아기엄마 캐런 모스(왼쪽)가 이 모습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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