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눈을 뗄 수 없는 요염한 자태 보여줬다.
설리는 지난 1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입생로랑 뷰티와 함께 발랄 상큼한 색을 활용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설리가 눈을 뗄 수 없는 요염함 자태 보여줬다. © 뉴스1스포츠 / 하이컷 |
공개된 화보 속 설리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설리는 허리라인과 가슴을 강조시키는 엉덩이를 쭉 빼고 앉은 요염한 포즈로 섹시미를 더했다.
'하이컷' 148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lee12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