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7'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감독 제임스 완/이하 분노의 질주7)은 지난 18일 관객 18만6429명을 동원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266만4767명이다.
영화 '분노의 질주7'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 뉴스1스포츠 / 영화 '분노의 질주7' 포스터 |
한편 '장수사회'는 9만4663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 '스물'은 6만636명을 끌어모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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