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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파워, 4개 프로농구단에 제품 협찬 계약 체결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4-08 09:00 송고

㈜플렉스파워AWS(대표 박인철)가 전주 KCC 이지스 프로농구단(단장 최형길), 고양 오리온스 프로농구단(단장 백운하), 원주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단(단장 성인완),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단장 이익수) 등 총 4개의 프로농구단과 플렉스파워 리커버리크림을 ㈜바른통상(대표 손영곤)을 통해 1년간 협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플렉스파워의 박인철 대표는 이번에 프로 농구팀들과의 협찬 계약을 진행하면서 "농구는 가장 운동량이 높은 스포츠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은 언제나 부상의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그 위험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는 것은 프로 선수들의 가장 큰 숙제다”라고 말하며, 플렉스파워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게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플렉스파워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스포츠크림으로서, 운동 전 워밍업 효능과 운동 후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 국내외 많은 유명 선수들이 애용하고 있다.

국내 농구팀들의 사용 이전에 미국 농구 NBA 최고의 포인트 가드 제이슨 키드가 이미 플렉스파워를 사용해오고 있으며, 런던 올림픽 금메달과 MVP에 빛나는 파워 포워드 케빈 러브와 아르헨티나의 농구 영웅 마누 지노빌리도 애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 축구 선수인 팀 하워드와 특급 공격수 조지 알티도어, 국가대표 야신 브래드 프리델 등도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의 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파블로 산도발과 2005년 월드시리즈 최우수 선수 저메인 다이도 플렉스파워를 사용하는 선수다. 국내에 플렉스파워를 가장 먼저 소개한 코리안특급 박찬호도 미국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처음 플렉스파워를 알게 됐다. 이때, 사용해 본 경과가 아주 좋아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한 것이다. 플렉스파워가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유다.
한편 플렉스파워는 프로들이 선택한 스포츠 크림이라는 점에서 효율성을 검증했으며, 미국 FDA(69093-1001-1)가 공인한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안전성도 확보돼 있다. 또 천연 성분 방부제 사용으로 피부자극과 부작용이 없는 플렉스파워는, 제품의 메인 성분인 식이유황과 글루코사민이 KFDA가 승인한 '관절 및 연골'에 탁월한 효과를 지닌 성분이어서 더욱 안심할 수 있다.

여기에 먹는 진통소염제의 경우 부작용이 있고, 맨솔 스포츠 크림은 사용 후 자극적인 냄새로 인한 불쾌감과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있지만, 화학방부제인 파라벤 조차도 들어 있지 않다는 점에서 플렉스파워는 더욱 큰 호평을 받고 있다.

© News1



oh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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