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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틴 : 쉿! 상상금지!' 매출 3억 달성 원작 웹툰 신화 이을까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2015-04-06 19:35 송고
웹드라마 '나인틴 : 쉿! 상상금지!'가 공개를 앞둔 가운데 원작 웹툰 '나인틴'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나인틴'은 레진코믹스에 연재를 시작한지 단 6개월 만에 매출 3억원을 달성하며 월 평균 매출 5천만원을 기록하는 고무적인 성과를 낸 웹툰이다. 2~30대의 실제 연애 경험담을 모티브로 제작돼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트렌드가 되기도 했다. 

'나인틴 : 쉿! 상상금지!'는 2030 세대가 공감할 만한 '나인틴'의 각 요소를 담아 기획됐다. 손가락 하나를 까닥이는 것만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모바일 세대를 위한 콘텐츠를 뜻하는 '스마트 핑거 무비'로 제작돼 모바일과 웹에 최적화된 형태를 제공한다. 젊은 세대들의 실제 연애 경험담을 리얼하고 현실적으로 그려 더할 나위 없는 공감대를 형성할 전망이다.



'나인틴 : 쉿! 상상금지!'가 오는 4월 중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 뉴스1스포츠 / 레진코믹스



현재 대부분의 웹 드라마가 무료로 공개되고 있는 현 실정에서 '나인틴 : 쉿! 상상금지!'는 이례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결정했다. 이는 이미 수치로서 그 힘을 입증한 원천 콘텐츠가 있었기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나인틴 : 쉿! 상상금지!'의 성공 사례로 아직은 수익 구조가 미성숙한 웹 콘텐츠 시장에서 비즈니스 선순환 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나인틴 : 쉿! 상상금지!'는 오는 4월 중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aluem_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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