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EXID 하니는 최근 방송된 KBS2 '비타민'의 '겨울이 위기다! 주름을 잡아라' 편에서 피부 관리를 위해 전기장판을 틀지 않는다고 밝혔다.그는 이어 "너무 건조해서 차에서도 히터를 안 튼다. '엉따'를 주로 이용한다. 열선을 이용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라며 "그걸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EXID 하나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 News1 스포츠 / 권현진 기자 |
이에 은지원은 "엉덩이만 건조해지는 거 아니냐"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니 관리 비법에 누리꾼들은 "하니 관리 비법, 그래서 피부가 좋구나", "하니 관리 비법, 나도 저 방법 써봐야지", "하니 관리 비법, 피부 좋은 사람들은 하나 같이 히터 안 틀더라"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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