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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등 신임 주한대사 4명 朴대통령에게 신임장 제출

(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 2015-04-02 12:03 송고
신임 주한 대사 4명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제출)했다.

이번에 신임장을 제정한 대사는 입 웨이 키앗 싱가포르, 오스카 구스따보 에레라 힐베르트 에콰도르, 보티르 자키로비치 아사도프 우즈베키스탄, 모하메드 엘아민 데라기 알제리 대사다.


cunj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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