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하이다르 알 아바디 총리가 1일(현지시간) 정부군이 이슬람국가(IS)반군에게서 탈환한 티크리트를 방문하고 있다.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는 이날 트크리트 북부에서 최후의 저항을 하고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 IS와 교전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이라크의 하이다르 알 아바디 총리가 1일(현지시간) 정부군이 이슬람국가(IS)반군에게서 탈환한 티크리트를 방문하고 있다. 이라크군과 시아파 민병대는 이날 트크리트 북부에서 최후의 저항을 하고 있는 수니파 극단주의 세력 IS와 교전을 벌였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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