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쪽 800km에 위치한 도시 푸코에서 31일(현지시간) 포착한 비야리카화산으로 구름에 둘러싸인 정상의 분화구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비야리카화산은 이달초부터 지난 15년 이래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쪽 800km에 위치한 도시 푸코에서 31일(현지시간) 포착한 비야리카화산으로 구름에 둘러싸인 정상의 분화구에서 화염이 치솟고 있다. 비야리카화산은 이달초부터 지난 15년 이래 가장 활발한 화산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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