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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년10개월만인 5월 1일 컴백…YG의 2015년 첫 주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 2015-04-01 09:41 송고
제공=YG 엔터테인먼트
제공=YG 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2년 10개월 만인 5월 1일 화려하게 컴백한다.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공식 블로그인 ‘YG라이프’에 빅뱅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빅뱅의 컴백 사실을 알렸다.

앞서 YG는 다이너마이트가 그려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4월 1일 오전 9시 새 프로젝트를 발표한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주인공이 누구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그 주인공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었다.

결국 YG의 1일 공식 발표로 YG의 2015년 첫 주자는 그룹 빅뱅으로 밝혀졌다.

빅뱅의 ‘5명 완전체 컴백’은 지난 2012년 6월 ‘스틸얼라이브(STILL ALIVE)’를 통해 ‘몬스터(Monster)’로 활동한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YG 한 관계자는 빅뱅의 이번 앨범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만큼 빅뱅표 역대급 음악이 탄생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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