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배우 로시 데 팔마(검은색옷)와 빅토리아 아브릴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패션쇼 개막파티에 참석,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스페인 배우 로시 데 팔마(검은색옷)와 빅토리아 아브릴이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패션쇼 개막파티에 참석, 익살스런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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