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매년 전통축제 동안 진행되는 남미 최고의 가우초(카우보이) 선발대회에 출전한 한 가우초가 30일(현지시간) 안장 없이 야생마를 다루다가 자빠지는 말 밑에 깔리고 있다.
[사진]야생마 밑에 깔린 가우초 “숨막혀 죽겠네”
(몬테비데오 로이터=뉴스1) 이기창 기자 |
2015-03-31 09:30 송고 | 2015-03-31 11:07 최종수정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매년 전통축제 동안 진행되는 남미 최고의 가우초(카우보이) 선발대회에 출전한 한 가우초가 30일(현지시간) 안장 없이 야생마를 다루다가 자빠지는 말 밑에 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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