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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 (31일, 화)

(부산ㆍ경남=뉴스1) 이원경 기자 | 2015-03-31 05:57 송고
봄비가 내리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중북부 전라남북도는 5mm 미만, 충청남북도, 강원도(영서중북부 제외), 제주도는 5~10mm, 경상남북도 울릉도독도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5.3.18/뉴스1 2015.03.18/뉴스1 © News1 윤혜진 기자
봄비가 내리는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경기도 강원영서중북부 전라남북도는 5mm 미만, 충청남북도, 강원도(영서중북부 제외), 제주도는 5~10mm, 경상남북도 울릉도독도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2015.3.18/뉴스1 2015.03.18/뉴스1 © News1 윤혜진 기자


31일 부산·경남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부산·경남은 한낮에 17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지만 서부내륙지역에는 5~10㎜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12도, 창원 9도, 진주 6도, 거창 4도, 통영 9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7도, 창원 17도, 진주 17도, 거창 17도, 통영 15도 등으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와 남해동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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