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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교육청 제공)© News1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30일 오전 9시30분 시교육청에서 '희망 2015 사랑의 학교모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학교모금 성금은 '희망 2015 나눔캠페인 기간'인 지난해 11월20일부터 올 2월 28일까지 광주지역 112개 학교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저소득층 학생들을 돕기 위해 참여했다. 총 5813만7643원의 성금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지역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등에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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