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쪽 약 800km 떨어진 도시 푸콘에서 바라본 비야리카화산(2,860 m)이 29일(현지시간) 분화구에서 짙은 노란색의 자욱한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정부는 남부지방 일부에 오렌지색 경보를 내렸으며 수천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남쪽 약 800km 떨어진 도시 푸콘에서 바라본 비야리카화산(2,860 m)이 29일(현지시간) 분화구에서 짙은 노란색의 자욱한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정부는 남부지방 일부에 오렌지색 경보를 내렸으며 수천명의 주민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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