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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개정면 야산 산불…1000㎡ 소실(종합)

(군산=뉴스1) 김동규 기자 | 2015-03-29 18:14 송고 | 2015-03-29 18:17 최종수정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뒤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1000㎡와 묘지주변 조경수를 태웠다.(군산소방서제공)2015.3.29/뉴스1© News1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뒤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1000㎡와 묘지주변 조경수를 태웠다.(군산소방서제공)2015.3.29/뉴스1© News1


29일 오후 2시 14분께 전북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뒤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1000㎡를 태웠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군산 소방서 7대 소방차와 소방헬기 1대, 산림청, 군산시 공무원 등에 의해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군산소방서는 “최모(62)씨가 묘지에 버려진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바람의 영향으로 산불로 번졌다”고 밝혔다.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뒤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1000㎡와 묘지주변 조경수를 태웠다. 소방헬기가 진화를 하고 있다.(군산소방서제공)2015.3.29/뉴스1© News1 
군산시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 뒤 야산에서 불이나 산림 1000㎡와 묘지주변 조경수를 태웠다. 소방헬기가 진화를 하고 있다.(군산소방서제공)2015.3.29/뉴스1©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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