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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식스맨 찾기, 시청자도 관심 '土예능 시청률 1위'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2015-03-29 08:32 송고

식스맨 찾기에 나선 '무한도전'이 토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3.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13.5%에 비해 0.3%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지만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이 토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이 토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 뉴스1스포츠 / MBC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은 제국의 아이들 광희, 유병재, 장동민, 노을 강균성, 전현무, 홍진경, 슈퍼주니어 최시원, 서장훈 등 8명의 식스맨 후보가 출연해 자기 PR시간을 갖는 식스맨 특집으로 꾸며졌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0.0%,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8.0%를 기록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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