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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병재, 광희에 "왜 반말 하냐"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2015-03-29 00:47 송고

'무한도전' 유병재가 식스맨 후보에 합류해 예능감을 과시했다.

28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식스맨 최종 후보와의 만남이 그려졌다.

유병재는 지난 만남에서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다고 의사를 표했다. 이에 "왜 오늘 왔냐"는 유재석의 물음에 "이제는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무한도전' 유병재가 식스맨 후보로 올랐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무한도전' 유병재가 식스맨 후보로 올랐다. © 뉴스1스포츠 / MBC '무한도전' 캡처


유병재는 이후 자신을 소개하며 "나이는 28세다. 임시완과 동갑이다"라고 말했고 이에 광희는 "나도 28세다. 왜 예를 들어도 임시완을 드냐"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유병재, 재밌다", "무한도전 유병재, 독특하네", "무한도전 유병재, 매력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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