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미 베이비' 음원 공개 후 카이가 SNS를 탈퇴했다.
카이는 지난 1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약 5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기록했다. 지난 18일에는 신곡의 티저 영상을 찍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콜 미 베이비' 공개 후 카이가 SNS를 탈퇴했다. © News1 스포츠 DB |
카이는 탈퇴하기 전 방법을 몰라 "탈퇴 어딨지", "어딨지", "로그아웃하면 되는 건가요"라고 당황한 듯 댓글을 남겨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콜 미 베이비' 공개에 누리꾼들은 "콜 미 베이비 공개했다고 탈퇴라니", "콜 미 베이비 노래 좋더라", "콜 미 베이비 카이 다시 SNS 했으면 좋겠다", "콜 미 베이비 홍보 제대로 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28일 공개된 엑소 신곡 '콜 미 베이비'는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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