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윤여정이 영화 '장수상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배우 박근형은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진행한 영화 '장수상회'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배우는 어느 직업보다 좋다. 좌절해도 오뚝이처럼 일어날 수 있는 직업"이라며 "윤여정과 합쳐 100년이 넘었다. 정확히는 104년이다"라고 말했다.
박근형 윤여정이 '장수상회'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 News1스포츠 권현진 기자 |
박근형 윤여정을 본 누리꾼들은 "박근형 윤여정 잘 어울린다", "박근형 윤여정 의외의 케미다", "박근형 윤여정 믿고 볼 수 있겠다", "박근형 윤여정 두 분의 로맨스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화 '장수상회'는 오는 4월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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