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축구대표팀 주장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26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생드니구장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가진 A매치 친선경기서 득점기회를 놓친 뒤 상대 골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프랑스가 1-3으로 패했다.
프랑스축구대표팀 주장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26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생드니구장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가진 A매치 친선경기서 득점기회를 놓친 뒤 상대 골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아쉬워하고 있다. 프랑스가 1-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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