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테니스선수 모니카 푸이그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의 크랜든 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여자단식서 에콰도르의 이라나 팔코니에게 포인트를 빼앗긴 뒤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푸에르토리코 테니스선수 모니카 푸이그가 25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의 크랜든 파크 테니스센터에서 속개된 마이애미오픈 여자단식서 에콰도르의 이라나 팔코니에게 포인트를 빼앗긴 뒤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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