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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대한민국 골프대전, 박찬호와 이승철의 만남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3-20 10:18 송고
© News1
2015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에서 박찬호와 이승철의 브랜드가 한자리에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3홀, 4홀에서 열리는 SBS 대한민국 골프대전에서 플렉스파워와 디아만테가 콜라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함께 대형부스를 차려 놓고 골퍼들을 기다리고 있다.
‘박찬호 크림’으로 알려진 플렉스파워와 토종브랜드 이승철의 골프공의 디아만테는 올해부터 업무 협약을 맺고 환상적인 콜라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플렉스파워코리아와 디아만테의 첫 번째 콜라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12일 2015 한국골프종합전시회(KOGOLF 2015·KOREA GOLF SHOW 2015)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됐다.

이번 SBS 골프대전에서는 콜라보 제품을 선보일 뿐 아니라, 홀인원 이벤트 부스를 마련하여 홀인원 시 50만원 상당의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하고 있다. 특히 이 이벤트는 참가만 해도(참가비 1만원) 정품 플렉스파워 1box(30ml, 1만3000원)에, 디아만테 볼 3개, 그리고 클리브랜드 양발까지 상품으로 증정한다.

한편 스포츠 크림 중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플렉스파워는 워밍업 크림으로서의 효능이 뛰어나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워밍업은 모든 운동에 있어서, 부상방지를 위해, 또 경기력 향상을 위해 언제나 강조되는 조건이다.

하지만 본격적인 운동을 위해 필요한 ‘체온 2도 올리기’에는 20분 이상 워밍업 운동이 선결돼야 한다. 아마추어의 경우에는 누구라도 이를 지키기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 플렉스파워는 단지 바르는 것만으로도 쉽고 편하게 워밍업이 된다. 이것이 바로 운동 마니아들에게 플렉스파워가 인기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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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파워는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직접 사용해 효과를 보고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한 제품으로,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린다. 박찬호 선수 이외에도 골프 선수인 신지애, 위창수 선수가 플렉스파워를 사용하고 있으며, 미녀 프로 당구선수인 차유람이나, 트레이너 김경진, NBA 케빈 러브와 제이슨 키드, 스노보더 신다혜, 경륜 선수 류재열 선수 등이 이를 사용하고 있다.

프로들이 선택한 스포츠 크림이라는 점에서 효율성은 검증됐으며, 미국 FDA(69093-1001-1)가 공인한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안전성도 확보돼 있다.

이승철이 본격적인 골프 사업에 뛰어든 ‘디아만테’는 다이아몬드라는 의미의 이탈리어로 아름답고 단단한 우리 기술로 만들어낸 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 우수한 제조기술과 소재과학 등을 바탕으로 독특한 한류 디자인 등을 융합해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한 시장 공략을 목표로 론칭했다.

디아만테의 골프볼은 뛰어난 성능과 디자인으로 최상의 파트너십을 선물하는 프리미엄 볼이다. 3피스 우레탄 골프볼로 복한구조공법을 통해 소프트한 타구감과 더 길어진 비거리, 최상의 스핀 컨트롤 등 모든 골퍼들이 선망하는 퀄리티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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