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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플렉스파워 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 마쳐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2015-03-19 09:00 송고
© News1
플렉스파워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청소년골프협회(KYGA)가 주관한 전국청소년골프대회가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충북 진천에 위치한 아트밸리C.C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선택한 미국 제1의 스포츠크림 플렉스파워가, 우리나라 골프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돼, 개최가 성사됐다.
총 240여명의 남녀 초중고 학생들이 참가해, 부별 18홀 예선을 거쳐 참가인원 비례 본선 진출자를 가렸으며, 예선기록을 본선기록과 합산하여 순위를 가렸다. 36홀 스트로크플레이 개인전으로 진행하고, 동점시 카운트백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한편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 효과로 최고의 운동크림으로 인식돼 있는 플렉스파워는, 2014년 10월부터 한국청소년골프협회가 주최한 대회에 협찬을 하면서 본격적인 골프 꿈나무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플렉스파워는 지난해 '제6회 토비코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와 '코오롱배 제2회 경인일보 전국꿈나무골프대회' 그리고 '제2회 그린엔젤스배 KYGA 전국청소년골프대회'까지 모든 대회에 스폰서로 참가, 선수들에게 직접 제품을 시연해 주었다. 더 나아가 12월에는 한국청소년골프협회와 산학협정을 맺고, 2015년부터 플렉스파워가 주최하고 KYGA가 주관하는 대회를 신설/개최하기로 하였었다.
플렉스파워의 박인철 대표는 "청소년 골프 선수들에 대한 지대한 관심으로 미래의 주역들에게 실력향상의 기회를 주고 싶다"며 대회를 신설하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망선수들의 발굴 및 지원과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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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한 방향 운동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운동과 교정운동을 겸하지 않을 경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에 위험을 줄 수 있다. 특히 골프는 편한 운동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라운드 전후 스트레칭이나 워밍업에 무관심한 편이다. 이 때문에 라운드 후 근육관절의 불편함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플렉스파워는 이런 때 스트레칭을 도와주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스포츠크림이다.

플렉스파워를 운동 전후에 근육과 관절에 바르면, 운동 중 부상을 방지하고, 근육 뭉침이 생기지 않으면서도 경기력이 향상된다. 또 운동 후에 샤워한 뒤 어깨, 무릎, 종아리, 팔목, 허벅지, 허리 등에 마사지하듯 바르면 뭉친 근육이 풀리고 근육과 관절의 빠른 회복을 가져다준다. 그렇기 때문에 부상의 위험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욱 필요한 제품으로 인식돼 있다.

한편 플렉스파워는 KLPGA 공식 지정병원인 솔병원이 지원하는 KLPGA 투어 의료서비스에 공식 스포츠크림으로 선정되어, 대회 때 의료팀을 찾는 선수들의 물리치료 제품으로 사용되고 있다. 의무지원팀을 통해 플렉스파워를 경험해 본 선수들은 빠른 효과 덕분에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것 아니냐”고 오해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플렉스파워는 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마이너리그에서 어깨 근육, 팔목 등 부상으로 고민할 때, 우연히 이 제품을 사용해 본 뒤 경과가 매우 좋아 직접 아시아 판권을 확보해 사업화한 제품이다. 그래서 플렉스파워는 국내에서 일명 ‘박찬호 크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미국 FDA(69093-1001-1)가 공인한 제품으로, 천연 성분 방부제 사용으로 피부자극과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더욱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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