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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유광우-이재영, V리그 6R MVP 선정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15-03-17 14:04 송고
유광우와 이재영이 V리그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 News1

프로배구 삼성화재 유광우(30)와 흥국생명 이재영(19)이 NH농협 2014-15 V리그 6라운드 남녀 MVP(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유광우는 6라운드 경기에 대한 MVP기자단 투표 결과 28표 가운데 총 18표를 얻어 한국전력 전광인(3표)을 큰 표 차이로 제치고 생애 첫 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곽승석(대한항공)과 시몬(OK저축은행)은 각각 2표를 받았다.

유광우는 6라운드에서 노련한 토스와 볼배급을 통해 삼성화재에 4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안겨 주었다. 또한 개인기록 부문에서도 세터 1위(세트당 11,81개)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루키 이재영이 13표를 받아 데스티니(기업은행·7표), 양효진(현대건설·3표) 등 쟁쟁한 언니들을 제치고 6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이재영은 퀵오픈 3위(성공률 48.15%), 리시브 5위(세트당 2.65개) 등 공수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로공사와의 대결에서 득점 20점(후위 3개), 서브 4개, 블로킹 2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급 맹활약을 펼쳤다.

남녀 MVP로 선정된 두 선수는 각각 10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다.


alex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