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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 2015 WK리그' 16일 충북 보은서 화려한 개막

(충북ㆍ세종=뉴스1) 정민택 기자 | 2015-03-12 10:23 송고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IBK 기업은행 2015 WK리그’가 16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부산상무와 수원시설관리공단의 첫 대결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WK리그 경기의 모습. 사진제공=보은군청 © News1



여자축구 정상을 가리는 ‘IBK 기업은행 2015 WK리그’가 16일 보은공설운동장에서 부산상무와 수원시설관리공단의 첫 대결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 WK리그는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8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7개 팀이 연중 풀리그인 28라운드 84경기를 치르게 된다.

    

플레이오프는 10월 26일, 챔피언 결정 1·2차전은 각각 11월 2일과 9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출범 7년째를 맞는 WK리그는 지난해 우승팀 현대제철을 비롯하여 수원시설관리공단, 이천대교, 서울시청, 부산상무, 스포츠토토, 화천KSPO 등 총 7개 팀이 참가한다.

    

2015 WK리그 공식 개막행사는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현대제철의 요청으로 인천시에서 개최된다.

    

WK리그를 보기 위해 몰린 관중은 2011년 이후 총 17만여 명에 달한다. 지난해엔 2만 9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여자축구를 관람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WK리그도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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