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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 강한나, 미모에 애교까지 '다 되는 배우'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2015-03-10 18:52 송고

배우 강한나의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가 공개됐다.

강한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샘추위라 날은 추운데 아침햇살은 정말이지 봄같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우윳빛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그는 브이 포즈와 함께 윙크하는 등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고 있다.

배우 강한나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 뉴스1스포츠 / 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 뉴스1스포츠 / 강한나 인스타그램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그린 작품으로, 강한나는 극 중 복수를 꿈꾸는 기녀 가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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